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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제피르의 일상과 Digital Life", 1999년 studio ZEPHYR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총 3번의 개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거쳐 2005년 5월 20일 "Digital Blue Eye..."라는 이름의 블로그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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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K100이 왔습니다.


일단 외형은 생각하던 것 그대로....
키보드 자체는 무광이지만 키는 약간의 유광을 띄고 있습니다.




주변 여백을 줄인 풀 사이즈 키보드이기 때문에 일반 키보드와 키캡의 크기는 동일합니다.




키캡의 높이는 이 정도 됩니다.




키는 꽤 깊숙히 들어갑니다. 약간 키캡이 흔들리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W3의 서든 블랙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문제라면 이 것... 바로 PS/2 전용이라는 것이죠.
PS/2 to USB 젠더를 사용하면 USB 인터페이스로 변경할 수는 있지만 테스트를 해보니 일부 장비에서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제가 이전에 쓰던 아수스 F8Sn이 대표적인 예.


일단 전반적인 느낌은 무난한 느낌입니다.
타이핑 감도 그리 나쁘지는 않고... 가격대에 비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펜타그래프 방식이나 아이솔레이션 방식에 익숙해 있는 분이라면 좀 적응하기 쉽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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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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