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4 20:31
Digital Life/디지털 라이프
원래 Palm 계열의 Sony TG50을 사용했었는데, Palm 계열에서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가 없어 무난한 PPC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RZ1717은 원래 저가형으로 나온 녀석으로 사실 스팩이 좀 딸리기는 합니다. 처음 PDA를 접하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오래 사용해온 분이라면 좀 부족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PDA와 256MB SD메모리, 케이스까지 얻었고. 예전처럼 올그라운드로 PDA를 돌릴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로 만족합니다만 고질적인 내부 RAM의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버벅임은 좀 그렇네요.
WM2003se랍니다. PPC는 PPC2002까지는 사용해 봤는데 크게 다른점은 못 느끼겠네요. 일단 전체 한글화라는 것이 좀 특징이려나...
뭐 중고라 크게 깨끗하지는 안지만 그렇다고 못 쓸 정도로 지저분하지는 않습니다. 액정보호지는 판매하신 분 말씀처럼 좀 지저분해서 새로 붙여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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