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콕핏에 들어와 APU를 가동하고 체크리스트를 수행중입니다.

FMC 셋팅 중.

이제 푸쉬백합니다.

엔진 시동중.. 오늘은 안티가 잘 먹네요...^^

오늘 사용하게 될 07L 활주로로 택싱중입니다.
비어있는 게이트가 몇군데 보이지만 금방 모두 차게 될 겁니다. 워낙 입출항이 많은 곳이라서..


여러국가의 여러 항공기들이 모여있네요.

반대편 활주로는 착륙활주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의 B767이 착륙 중..

이번에 사용한 홍콩 AFCAD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심점에서 좀 벗어나 있다고 할까요...

앞에는 캐세이 패시픽 항공기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뒤로 이륙할 항공기들이 줄줄이.... 조금만 늦었어도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했겠네요.

또 한대 내려옵니다. 케세이 패시픽 B744인듯..

다음번이 제 차례입니다.

마지막으로 챕락콕 공항을 둘러보고...

활주로 진입.

정렬을 마치고 이륙합니다.

스로틀 개방하고 TO/GA 버튼을 작동시킵니다. 옆 택시웨이에는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A330.

V1... VR...

Gear Up!

구름을 뚫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라와 보니 기상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네요... 간간히 구름이 끼여 있습니다. ATIS상에서는 2,500피트에서 8,000피트 사이에 구름층이
형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홍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폐쇄된 카이탁 공항도 보이네요. 카이탁 공항 어프로치가 상당히 재미있죠...^^

홍콩을 돌아 항로로 들어가기 위해 선회합니다.


순항고도에 가까워지자 역시나 파란 하늘이....^^

FL320으로 순항중입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기체가 붉은 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곧 일몰입니다.

일몰을 하늘에서 보는 날이 올 줄이야...^^

콕핏에도 라이트를 켜줍니다. 하늘에는 하나둘 별이 나타나고...

항공기는 바다를 건너 필리핀 영공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조금 후에는 해가 완전히 모습을 감출듯 싶네요. 구름 아래로 태양이 내려가 있습니다.

이제 많이 어두워 졌습니다.

마닐라에 접근함에 따라 고도를 낮추어 주고 있습니다.

Ninoy 공항을 향해 최종 선회 중.

Gear Down!

Approching Light Insight!
Ninoy 공항 AFCAD가 잘못인지 ILS가 잡히질 않습니다. 별 수 없이 수동 착륙을... 야간에 바람까지 부는 상황에서 어렵게 접근 중...

"Minimum!" PSS의 부기장이 결심고도를 통과했다고 이야기 해 줍니다. 응답해야겠죠...^^ "Landing!"

큭... 활주로 상에 접근하고 있지만 바람으로 인해 정렬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어쨋든 무사히 터치다운 할 듯..

조금 우측으로 밀리긴 했지만 안전히 터치다운했습니다. 현재는 활주로를 벗어나 택시웨이로 올라온 상태.

청사가 꽉차있네요. 시간이 오후 7시를 넘은 시간인데...

제일 끝쪽 게이트를 배정받고 이동중입니다. 흠.. 이 시너리에서는 안티가 잘 않먹는 군요.

게이트에 주기했습니다. 저쪽에는 케세이 패시픽 A330이 출발하고 있습니다. 홍콩까지 2시간은 걸릴텐데.. 아마도 10시는 넘어야
도착하겠네요.

이제 비행을 끝내고 쉬어야 겠습니다...^^ 다음에는 괌쪽으로 날아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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